감사는 주께서 각 크리스천에게 주신 명령이며 회복의 능력이며 신앙의 바로미터며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나의 힘이다. 하나님은 감사할 조건이 없는데 억지로, 의지로 "감사"를 강요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는 우리 각 사람이 지금 현재 눈과 귀를 통해 들려지고 보이는 환경 저너머에 있는 감사할 일들을 보시기 원하신다. 나의 삶에 녹아든 감사를 다시 찾게 되면 감사는 회복의 마중물이되며 회복의 돛을 퍽럭이는 바람이 된다. 나에게 감사가 희미한가? 주님과의 교제가 소원한 것이며 지금 풍족한 삶인가? 그 풍족 가운데 주님과의 교제가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감사는 힘이다. 신명기 8:10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When you have eaten a..
오래전 한창 인기 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무서운 권력을 휘두르는 미실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감에 떨고 있는 덕만에게 김유신이 하던 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분노하는 게 먼저"라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배신감과 분노, 답답한 상황이 나를 흔들고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인도함 가운데 있기를 더욱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4:5-8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