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뼈야 살아 나라! - 2020년 9월 27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마른 뼈야 살아 나라!
■ 본문 : 에스겔 37:1-14
■ 설교 일자 : 2020년 9월  27일
■ 설교자 : 강요한 목사
■ 설교 요약 :
- 코로나 블루라는 용어는 코로나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지칭
- OECD 국가들 중에서 자살률이 높은 한국은 코로나 이후로 여성들의 자살률이 높아짐
- 말씀을 먹지 못하면 영혼은 죽은 상태, 말씀의 마른 뼈와 같은 상태가 된다.
- 이스라엘은 그들의 범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고, 영혼은 마른 뼈와 같은 상태가 되었다
-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자 하셨다.
- 죽은 뼈들이 살아나는 유일한 길은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들으라-강력한 명령을 나타내는 쉐마이다
-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얼음물을 끼얹는 것처럼 잠자던 영혼을 깨우신다.
- 우리에게는 돌아갈 본향이 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러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이다
주께서 주시는 젖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 딤전 4:5
말씀과 기도는 성도가 주안에 머물 수 있는 길이다
-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
부드러운 마음, 좋은 땅으로 말씀을 받고 성령의 역사와 순종의 경험을 하고 있는가?
-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에서 영적인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 예전의 은혜, 지나간 은혜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말씀을 사모하고, 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회개하여 굳은 마음을 성령의 역사로 좋은 마음밭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간구하자.

■ 묵상과 적용 :
- 매일의 삶에서 풍성한 영적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주를 간절히 바라보며 간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꼭 가지자.
- 메마른 영적 상태가 되지 않도록 더욱 풍성한 말씀과 기도 시간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