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창조 - 2020년 9월 6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창세기 1:24-31
■ 본문 : 인간 창조
■ 설교 일자 : 2020년 9월  6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교회 창립 23주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고, 교회가 청년의 시기다.
- 손가락 다섯이 각자 자신을 자랑하고 있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나름의 가치와 존재 의미가 있다

@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1) 인간의 창조의 절정이며, 중요한 것이었다
- 삼위의 하나님께서 의논하시며 창조하셨다
-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로 초청하고 누리라는 주의 목적이 있다
- 그러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두려움(포비아)으로 주의 영광을 누리지 못한다.
- 아브라함의 두려움
창 15:5 별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만든 것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 하나님이 내 작은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못하겠는가?
- 레나 마리아
나에게 주신 장애는 장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권이다.
그녀의 변화된 가치관, 하나님의 딸이라는, 그 믿음이 그녀를 은혜 가운데 살게 했다
- 나는 하나님 창조의 절정, 존귀한 형상임을 깨닫고 주를 바라며 살아야 한다.

2)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 주는 우리에게 영을 주셨다
생기, 헬라어로 니스마트 하이, 하나님을 추구하고 영성을 추구하는 영적인 존재이다
- 영적인 총족이 있어야만 하는 존재이다
말씀으로 늘 공급받아야
- 육이 된 인간의 찰상
롬 1:22-29 하나님, 감사를 잃고 우상을 섬기고,
가치관의 전도 ; 진화론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로 늘 교제해야
히11:2 늘 예수님 닮기에 힘써야

3) 인간은 관계성의 존재, 사회성의 존재이다
- 삼위의 하나님이 상의하신 태생적으로 사회적인 존재
- 하와를 창조하신 것도 그렇다
- 개인주의로는 공동체 안에서의 성숙은 불가능하고, 사랑을 배울 수도 없다.
- 가정과 자녀, 교회를 주신 이유는 사랑을 배우며 예수님을 닮아가고 성숙해 가라는 주의 뜻이다.
- 갈등과 아픔은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에 굴복하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섬기기 시작해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나는 주께서 창조하신 절정의 작품임을 잊지말고 큰 마음과 담대함으로 나아가자
- 관계성 가운데 성장하는 것에 고민을 하고 주의 도우심을 구하자
교회 안에서의 교제에 대한 주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