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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하나님께 맡겨진 인생
■ 본문 : 예레미야 18:1-6
■ 설교 일자 : 2020년 10월  11일
■ 설교자 : 박상수 목사
■ 설교 요약 :
- 크리스천들의 많은 고민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고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가?이다
- 나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이 다른 것은 큰 불행이다
- 우리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나의 힘, 뜻, 계획이 아니라 주의 뜻과 계획이다.
- 교회 생활, 헌신 중에 무관심이나 칭찬 없음에 대한 불만이나 분노는 나의 공로에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 모든 사역이나 행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 본문의 토기장이는 하나님
그분의 뜻대로 지금도 일하신다
- 코로나에 대한 반응과 해석은 다양할 수 있지만 핵심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이다.
- 2차 전도여행시 사도 바울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의 뜻에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 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주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

1) 터져버린 그릇
- 폐허가 되다. 원래 목적대로 되지 않았다, 회복 불가능을 의미
- 아담과 하와에 죄가 들어왔을 때
- 다윗이 10년간 사울에 쫓겨 다닐 때.
시23:4 하나님에 대한 전적 의탁
사자나 칼의 그림자는 나를 해할 수 없다.

2) 터져버린 그릇으로 다른 그릇을 빚음
- 우리의 실패와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받으신다.
- 창 3:15 주님은 메시아를 주시는 사랑의 방법을 택하셨다
- 구원은 재창조이다
- 세상에서는 실패한 인생은 버려지지만 하나님은 다른 인생으로 만들어 가신다.

- 내게 있는 문제는 문제가 될 수 없다.
나의 고난은 내가 믿는 하나님보다 크지 않기 때문이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 수록 나를 더 내려놓고 성령의 역사에 나를 맡기면 수력발전소처럼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다.
롬 11:36

■ 묵상과 적용 :
- 매일 모든 일에 주의 주권을 인정하며 주의 도우심을 구하자
- 주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의 길을 구하는 매 순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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