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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바른 예배 세우기
■ 본문 : 레위기 9:22-24
■ 설교 일자 : 2022년 3월 6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목양 위원회에서 바른 예배 세우기를 논의했다.
- 예배를 바로 세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형식과 내용을 바로 세워야
형식은 바꾸기보다 있는 것을 잘 점검하고 지켜야 - 성경, 핸드폰, 시간 지키기, 기도로 준비
너무 익숙해지면 습관이 되므로 내용을 조금씩 바꾸려 한다. - 참회의 기도 내용 바꾸기, 공감이 있는 광고 시간, 함께 참여하는 선포 시간을 가질 것이다.
예배자의 공동 선언문
-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참된 예배자로 서고 있는지 돌아보자.
- 오늘 말씀은 예배를 다루는 레위기 1-9 장을 정리하는 말씀이다.
- 바른 예배의 원형
1) 속죄제 : 죄를 속하기 위한 제사, 신분이나 형편에 따라 수송아지부터 비둘기까지 제물이 달랐다.
예배에는 반드시 죄를 속하는 회개가 있어야 한다.
예배에서 나의 죄됨이 드러나고 주만이 높여져야 한다.
주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한다.
2) 번제 : 동물 가죽을 제외하고 모든 것, 온전하게 태워서 드리는 제사
- 매일 드려야 한다 - 상 번제. 신자의 예배는 멈출 수 없다. 예배의 끈을 붙잡고 있으면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 온전히 태워져야 한다.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지 않으면 우리의 영과 삶은 처참해질 것이다. 우리는 예배 가운데 남김없이, 온전히 태워져야 할 것이다. 말라기 1:6-9 나의 상처. 욕심. 교만이 남아 있지 않은가?
3) 화목제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평을 위한 제사
소, 양, 염소를 암수 구분없이 드릴 수 있었고 이웃과의 나눔이 있었다.
- 하나님과의 화목이 있어야 한다. 히브리서 10:4-14 예수님을 붙들어야 가능하다.
김윤상 선교사 : 24일의 혼수상태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예수 보혈을 외치며 사탄의 공격을 물리침.
- 이웃과의 화목이 있어야 한다.
히브리서 12:14
어떻게 이웃과 화평한수 있는가? 나눔을 통해서
물질의 나눔 : 사도행전 2:45-46 은혜는 흘러 보내야
복음의 나눔 : 로마서 10:15, 고전 9:16 이웃에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실천의 나눔 : 누가복음 6:46
- 예배를 세우면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이 임한다.
생명걸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있는가?
적당히 하고 있는가?
예배를 세우면, 온전히 드리면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이다.
■ 묵상과 적용 :
- 주일 예배도 삶의 예배도 주 앞에 온전히 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돌이키자.
- 물질, 복음, 실천의 나눔을 마음에 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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