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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예수님, 우리를 초청하시다
■ 본문 : 마태복음 11:28-30
■ 설교 일자 : 2022년 2월  27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마 22:2, 사 55:1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고 초청하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나?
마 11:28 수고하는 무거운 짐 진 우리를 부르시고 쉬게 하신다
세상은 자격 요건을 따진다.
우리 모두는 수고하는 무거운 짐이 있다.
단순히 짐을 내려 놓는다고 쉼을 얻는 게 아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수가 없다.
마 12:1-2 유대백성들은 율법에서 쉼을 얻고자 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으로 백성들을 얽매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 쉼을 얻고 있는가?

- 예수님은 뭐라 하시나?
마 11:29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만날 때 쉼을 누릴 수 있다
주의 마음 : 온유, 겸손
내 마음을 내려 놓아야 : 주의 온유, 겸손 앞에 우리도 그것을 선택하는 것

@ 온유, 겸손이 내게 올수있는 방법
1) 주님께 온유, 겸손을 배우는 것
분노와 교만을 없애야. 엡 4:31-32 엡 4:26-27
우리는 분노와 짜증에  길들어져 있다.
분노를 내는 밑바탕에는 교만이 있다. 시 103:14-16
분노의 포장된 모습이 정죄
배우다: 만다노, 요6:45, 요 7:15, 빌 4:11 실천적, 경험적 배움 딤후 3:14-15
말씀만이 우리에게 쉼을 주고, 주님을 만나게 한다.

2)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는 것
- 요 15:27, 15:5, 15:16, 15:19
주님과 함께 하는 운명공동체 임을 잊지 말아야
-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면 더 강하신 주님이 더 많이 끄신다
벧전 5:6-7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 맡겨야
내가 지금 쉼을 누리고 있다면 내 힘으로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주께 맡길때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 주가 주시는 짐은 우리를 날게 하는 쉽다, 가볍다
사랑으로 짐을 지셨기 때문
장차 누릴 영광에 비하면 아주 가볍다. 고후 4:16-18

■ 묵상과 적용 :
- 내힘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지, 주님께 맡기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즉시 돌이키자
- 분노와 짜증 속에 나의 교만이 있음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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