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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예수님, 풍랑을 잠잠케 하시다
■ 본문 : 마태복음 8:23-27
■ 설교 일자 : 2022년 2월  20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주님은 어부들의 근성을 활용하시고, 배를 잘 이용하시려고 어부들을 부르셨다

- 풍랑이 일어나고 제자들이 당황한 상황
갈릴리 환경에 익숙한 어부들은 왜 당황했을까?
괜찮겠지 하며 출발했지만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괜찮겠지, 설마 하는 상황을 준비해야 한다. 잠언 6:7-8, 마 25:3-4
세상은 아무런 근거 없는 낙관을 말하지만
성경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돼야 할 일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한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처녀들은 기대도 없었고 준비도 하지 않은 것이다.
천국을 믿고 기대한다면 그것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 예수님 믿으니 나는 준비할 거야 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믿으면 다 잘될 거야
믿어도 소용없다는 것은 모두 잘못된 믿음이다.
주님 앞에 엎드려 주께 묻고 듣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아이성의 패배를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 10 재앙을 겪은 바로 에게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 나의 힘과 능력은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
요나 1:4-5 풍랑 가운데 잠들어 있는 요나. 상황 속에 있는 자신의 문제를 모를 수 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시험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다면 그 시험은 주께서 주시는 성장과 축복일 수 있다.

- 우리가 살길은 주님을 깨우는 부르짖는 기도이다.
주님을 깨우는 길은 상황의 위급함이나 의심이 아니라 엎드리는 것이다.
기도는 거래나 교섭이 아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주께 나아가야
내 판단은 내려놓고 주께 나아가야

- 예수님이 제자들과 바람과 바라를 꾸짖으셨다.
마 28:4, 제자들의 두려움을 혼내셨다.
불안과 공포는 생각의 왜곡을 초래한다.
사 44:1,2,8,21,22 우리가 선택할 것은 불안과 공포가 아니라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셨다. 우리는 그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기로 선포할 수 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를 일으키듯 우리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해야.

- 7가지 예수 능력 선포 기도문

- 예수님은 항상 우리의 생각을 깨신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이다
그것을 체험하는 방법은 주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고전 1:27 신앙을 성숙할수록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주 앞에 엎드리게 된다.

■ 묵상과 적용 :
- 나태함과 게으름을 벗어 버리고 성실한 일상으로 준비하는 주의 제자가 되자
- 매 순간 더욱 주께 엎드리고 주께 묻고 듣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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