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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
■ 본문 : 시편 147:1-8
■ 설교 일자 및 장소 : 2022년 3월 13일, 여명교회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상향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 일 것이다
강압적이지 아니고 자발적 참여로 예배 바로 세우기가 진행
- 오늘 말씀은 예배자의 바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뻐서만 부르는 찬양이 아니다
- 1절에서 예배가 마땅하다는 도전적인 말씀으로 시작
70년 포로 생활 이후에 쓰인 시편
그런 고난 가운데서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마땅하다 - 비록 흩어져도
비록 상처 가운데 있고 아파도 예배해야
일제 강점기 가운데서도 예배를 붙들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하신 주를 찬양하자.
- 왜 예배를 드려야 할까?
우리 주님만이 우리를 바꿀 수 있기 때문
@ 우리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세심 하신분
백성 하나 하나를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헤아리시며 인도하고 계신다
신명기 4:8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돌보셨던 그 주님이 지금도 나를 인도하신다.
나를 지으신 주님(내 이름 아시죠) 찬양
1.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2.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이사야 49:15-16 어머니 같은 하나님, 손바닥에 새기신 하나님, 성벽처럼 지키시는 하나님
2) 능력이 많고 위대하신 분
위대하신 그 주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자.
로마서 12:2 이 세대에, 내 힘으로 하는 것에 휩쓸려 다니지 말자
하나님께 맡기면 이끌어 가는 인생, 적극적인 삶이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고 용서하자
3) 공의로우신 분
-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주의 공의를 의심치 말고 끝까지 가보면 그분의 공의를 알게 될 것이다
- 바울은 모든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도 마지막으로 받을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았다.
- 포기하지 말자
@ 우리는 어떻게 예배할까
- 감사로 예배를 드려야
- 감사 나눔신문 : 김용환 장로
감사는 나를 비워내는 회개에서 시작한다.
- 감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주위에는 온통 힘든 것만 있다.
- 슥 10:1, 호 6: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가능하다.
주를 찬송하자. 예배하자. 감사로 나아가자.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내 영혼아 찬양할 지어다.
■ 묵상과 적용 :
- 나를 세심하게 아시며 늘 살피시는 주님을 잊지 말고 늘 기억하자.
- 감사를 잊지 말고 공의로우신 주님을 믿고 기다리며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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