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 2022년 2월 13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예수님,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 본문 : 마태복음 8:1-4
■ 설교 일자 : 2022년 2월  13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시다

- 유대에서 나병 환자들은 꺼림 받는, 외면받는 존재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을 만나주시고 치유하셨다

- 예수님은 산 위에서 내려오셨다
말씀이 있었던 장소다.
산 위에만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시지 않으셨다.
산 아래에 절망 가운데, 근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레위기 13:3, 14:3 제사장은 예배뿐만 아니라 진찰, 치유 선언을 했다
우리는 산 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 나병 환자
나아와-숭배하다, 접근하다
절하며-개처럼 엎드리다
원하신다면- 선택권을 주께 맡김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삶의 운전대를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께 나아가야

- 백부장
마 8:8-10
전적으로 예수님의 권세를 인정했다

-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엎드려야

- 마 8:3
예수님은 손을 대셨다
레 11:40, 레 13:46 예수님은 법과 생명 사이에서 생명을 택하셨다.
요일 5:18 예수님은 나병 환자의 마음도 위로하시고 치유하신 것이다.
법과 원칙,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인격, 인간성 회복, 존엄을 지키는데 마음을 두어야

내가 원하노니, 주님은 의도적으로 나병 환자의 고백을 반복하셨다.
- 우리는 모든 선택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 주여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해야

- 삼상 1:7, 10
한나는 오랜 기도에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 통곡에 이르도록
삼상 1:11, 18 주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고 근심을 놓았다. 시 10:17-18

- 마 8:4 조용히 제사장에게 가라
레위기 14:2 규례대로 하라고 하신다
입증하라-제사장에게 증명하라. 화석화된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살아있음 입증하라는 명령이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삶 가운데 입증해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삶의 주권이 온전히 주께 있음을 잊지 말고 늘 고백할 수 있도록 하자
- 세상 가운데서 상처받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처럼 나아가야 함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