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 사가랴 - 2022년 1월 30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믿음의 가정, 사가랴
■ 본문 : 누가복음 1:5-7
■ 설교 일자 : 2022년 1월  30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대부분 문제가 있었다
아브라함, 노아, 야곱, 다윗 등 모두가 문제가 있었다
사가랴는 문제가 있었지만 믿음과 신앙으로 이겨나갔다

@ 어떤 가정인가?
- 아비야 반열 : 에페메리아 성전 봉사를 위한 직무 순서
사가랴 - 여호와를 기억한다는 이름의 뜻
아내도 제사장 자손 이었다
서로를 이해해 줄수 있는 가정이었다

- 아버지는 가정의 제사장이다.
왕, 지배자, 권위자가 아닌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자신의 무능을 힘들어한다.
아버지는 왕이 아니라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것을 깨달아야
제사장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 어머니는 이해하는 자임을 깨달아야
모두 털어버리고 용서할 수는 없어도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
나는 사랑할 힘이 없지만 내가 믿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고백하고 순종하자

@ 이 가정의 특징은?
-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의인들이었다
- 우리는 편안함을 찾지만 그 편안함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이사야 60:1-3
- 노아의 가정
술취한 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하나님 앞을 떠나지 말아야
- 사무엘 가정
엘리 제사장의 타락한 모습을 보았지만 자신의
편할수록 상처는 흐른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줄어들면 상처가 우리를 지배한다.

- 신명기 7:9-15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때, 우리 가정에 은혜가 흐를 때 축복이 넘친다

- 자녀가 믿음에 서기를 원한다면 나부터 주 앞에 서야 한다.

- 사가랴 부부는 자녀가 없었지만 후처를 들이지 않았다
자녀를 낳지 못하면 수치로 여겼다
신명기 7:14, 호세아 9:14
Up 이란 영화처럼 가족은 영원하지 않지만, 이해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 해결하려는 마음을 앞세우지 말자


■ 묵상과 적용 :
- 말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더욱 혀를 주의하자
- 퍼져서 주를 잊지 말고 늘 주 앞에 서도록 마음을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