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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칠병이어의 기적
■ 본문 : 마태복음 15:32-39
■ 설교 일자 : 2020년 5월  17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오늘은 스승의 주일. 존경받아 마땅하다.
- 지구의 황폐화, 기아가 심각하다.
- 칠병이어의 기적은 오병이어와 다른 기적이다
이방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방인 지역인 데가볼리였다
문제제기를 예수님이 먼저 하셨다.
사람 수, 떡과 생선수 등이 달랐다
기적 후 사람들의 반응이 달랐다. - 유대인의 왕으로 세우는 등의 행동이 없었다.

@ 칠병이어의 기적에서 깨닫는 것
1) 예수의 구원 사역은 전인적인 것이다
- 영혼과 육신의 필요까지 돌보신다
- 어떤 일에도 포기하지 말고 주의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
아모스 8:11 영혼이 풍성해지면 육신의 필요도 채워진다.
- 세상 걱정을 버리고 말씀으로 돌아와야
- 오늘날의 교회도 전인구원적 사역을 감당해야.
사회참여와 변혁, 복음전파라는 전인구원적 사역을 감당해야
사랑의 실천과 복음 전파가 함께가야 한다.
- 바로 옆에 있는 영혼을 먼저 사랑으로 품고 복음을 전해야

2) 우리는 너무도 쉽게 예수님의 능력을 망각하고 불신의 늪에 빠진다.
- 제자들은 예수님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막 8:17
- 수많은 은혜를 체험한 우리도 쉽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망각한다.
-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주의 도우심을 구하고 의지해야

3)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물으셨다
왜 그러셨는가?
a) 내게 있는 작은 것이라도 주께 드리면 기적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내 것을 드리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풍성함이 전해진다

b) 주의 일을 하실 때 우리를 동역자로 세우신다.
- 하나님이 다 하시지만 우리로 주의 일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 가장 보람되고 멋진 삶은 주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는 삶이다.

■ 묵상과 적용 :
- 영혼과 육신의 필요를 모두 돌보시는 주께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더욱 의지하는 한주가 되자
- 쓰임 받음에 대한 소망과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한 절제와 경건의 노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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