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아십니까? - 2019년 11월 10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예수님을 아십니까? 
■ 본문 : 요 3:16-17
■ 설교 일자 : 2019년 11월  10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지난주 이백 여명이 진주 찾기 초대에 응했다. 이번 주는 새 신자에 초점을 맞추어 복음을 전할까 한다.
- 만족감 없는 직장생활, 스트레스 많은 생활, 술 중독, 이혼 등 현대인의 고통은 죄에 기인한다.
- 심리학에서는 죄를 환경 등의 문제로 만들지만 누구나 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 어떻게 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
- 김진홍 목사가 존경했던 효봉스님이 임종하며 남긴 말은 없을 무, 솔로몬도 인생의 허무를 말했다.
-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 코비는 시간 관리 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관리이다.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방향이 잘못되면 허무한 결과를 맺고 만다.
- 대연각 호텔 화재를 생각하면 지옥이 떠오른다. 그러나 지옥은 이보다 더한, 탈출구 없는 영원한 불이 타오른다.
-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얻으려면 
  행16:31, 롬 10:13
- 주님을 믿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바꾸어야. 
  지금 현재의 방향을 앞으로 계속해도 후회가 없겠는가?
- 에이즈로 죽은 소년 라이언에게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
-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져녁에도 갈 집이 없는 사람이다. 인생의 저녁에도 갈 집이 없는, 믿음 없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다.
- 요1:12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여야 한다.
-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선택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최우선에 둘 일이다.


■ 묵상과 적용 :

- 죄의 결과는 끝없이 불타는 지옥이라는 것을 경각하고 영혼 구원에 대한 삶의 방향이 잘 놓여 있고 순종하고 하고 있는지 스스로로 채근해야 한다.

- 인생의 문제, 세상 문제에 휩쓸려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주님과의 대화와 동행으로 방향을 돌려 놓아야 한다. 마음에 평안이 있는지 늘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