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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새로운 인생
■ 본문 : 고후 5:17
■ 설교 일자 : 2019년 11월  3일
■ 설교자 : 최선규 아나운서
■ 설교 요약 :
- 처음 온 분들은 3개월만 마음을 열고 귀를 열면 기존 성도들과 같이 될 것이다.
- 여기로 들어온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초대하신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나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 33년째 아나운서 생활하고 있다. 1990년대 프리랜서로 한 달에 1억씩 벌었지만 모든 것을 중단하고 얼마 후 CBS 간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우리의 인생은 제한 시간이 있다.
- 인생 후반에 평안, 회복, 영생을 만났다.
- 학생 10년간 불교 학생 회장이었다. 친가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없었고, 외가는 무당이고 절을 3개 세웠다. 처가도 절이었다.
- 내가 복음전도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 예수님의 질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는가?"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이 크리스천 정체성의 전부이다. 이렇게 고백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 1992년 9월 큰 매를 맞았다. 집안에서 35년 만에 딸을 주셨다. 그런데 그 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삿짐 트럭에 깔려 즉사했다.
교회 배경이 없었지만 답답하고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찾았다.
죽은 아이를 안고 한시간동안 미안하다 집에 가자를 반복했다.
기적적으로 숨이 돌아와서 2년간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 전도폭발 전도자들의 복음 전함을 받고 14명 가족 전원이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 딸의 얼굴 마비를 20년 만에 고쳐 주셨다. 매 맞지 말고 주께로 돌아와야.


% 교회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
- 교회 나가는 사람이 싫어서
모두가 죄인이다.
사람보고 신앙생활 하면 시험에 든 다. 오로지 예수님만 보고 믿어야.
- 헌금이 부담되어서
체면은 버려야
하나님은 헌금을 바라시지 않는다.
- 다음에
사람의 목숨은 알 수가 없다.
지금 해야 한다. Present
- 교회는 많다
우리나라의 이단에 빠진 사람이 이백만 이다.
이단은 교회 모양은 있으나 구원이 없다.


■ 묵상과 적용 :
-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작은것부터 큰 일까지 주님께 맡기고 주의 도움을 더욱 간절히 구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 한다.
더욱 간절히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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