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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자녀들의 천국, 가정

■ 본문 :

  엡 5:33~6:4

■ 설교 일자 : 

  2019년 5월 5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부모가 자녀들에 대하여 주신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다

- 진짜 중요한 것은 살아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가르쳐야 한다.

 

# 우리가 자녀를 위해 뿌릴 씨는 무엇인가?

1)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좋은 교육이다.

요즘 청소년 가출의 80%이상은 가정 불화이다

부부의 행복이 최선의 교육이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본 : 허물이 많았던 아브라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존경을 거두지 않았던 사람의 본. 이삭을 믿음의 자녀로 키워냈다.

반면, 야곱과 라헬은 질투와 수많은 갈등 사이에서 수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 아이가 3살까지는 아이 중심으로 살고 그 이후에는 부부 중심으로 살아라

- 건강한 부부 관계 회복이 가정의 회복을 가져온다.

2)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따뜻하게 감싸 주어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인도는 스스로의 강박, 대인 기피, 대인 집착등에 빠지는 아이를 만들고 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사람이 없다면 6개월안에 전신분열등이 오고 만다

리틀 애니라 불리던 설리번이 할머니 간호사에게 받은 사랑은 헬렌켈러로 이어졌다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정서적인 공감대 없는 사랑은 한계가 있다 :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필리아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와 나의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일때 주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님이 나를 받아주신 것처럼"

3) 자녀들을 말씀으로 묶고 바른 신앙을 심어 주어야 한다.

창 22: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듯 자녀들을 소위로 생각하는 대신 주께 바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녀들은 부당하게 대우받았다고 여겨질때 노엽게 생각한다.

 

■ 묵상과 적용 : 

-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한발짝 양보하며 살자
- 자녀들에 대한 잔소리보다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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