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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아리마대 요셉
■ 본문 : 마가복음 15:42 - 47
■ 설교 일자 : 2019년 8월 25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빅터 플랭크는 모든 가족이 가스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지만 잘 견뎌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뜻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강변했다
- 아리마대 요셉은 최선의 선택을 했다
1) 아리마대 요셉을 자세히 돌아보자
마25:57, 눅 23:50-51, 요 19:38
> 부자였다
> 지도층의 한 사람
> 인격적으로 선하고 의로운 사람
- 왜 요셉이 온전한 모습이었나?
예수님 때문
- 내가 먼저 변화하고 주위에 영향을 끼쳐야 한다

2) 이 세상에 영원히 숨길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는 존재할 수 없다
- 이세상에는 의외로 숨은 제자가 많다
- 막 15:43 주께서 숨어있던 요셉의 믿음을 드러내게 하셨다.
- 요셉이 늦었지만 헌신한 것은 다행이었다.
- 늦게라도 깨닫고 사랑과 헌신을 드리는 것이 최선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크든 작든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 것이다.

3) 진짜 신실한 일꾼은 고난의 때를 준비한 사람이다.
- 좋을 때나 고난의 때나 늘 충성하는 사람이 되어야
- 요셉은 모두가 떠나고 실망과 고난의 때에 그의 믿음을 드러냈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조지 배블리. 여러분의 박수갈채보다 예수가 더 귀합니다.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 영화보다 예수님을 선택했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요셉이 예수님을 닦은 것처럼 교회와 지체의 허물, 약점을 돕고 헌신해야한다

■ 묵상과 적용 :

작은 것이라도 말씀을 붙잡고 최선을 다해서 나의 헌신을 하는 것.
그 기쁨으로 살자.

주여 인내하게 도우소서. 조금씩 전진하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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