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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예루살렘 입성

■ 본문 : 마가복음 11:1~11

■ 설교 일자 : 2019년 4월 14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십자가 보다 큰 사랑과 은혜는 없다.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만큼 위대한 행렬은 없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과정의 깨달음들

1) 예수님은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사람이 탄적 없는 어린 나귀는 겸손과 섬김의 길을 상징한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결국 생명을 얻는다.

어린 나귀는 믿는자를 상징한다

- 나귀가 환영을 받은 것은 예수님 때문

겸손하게 주를 섬기면, 주의 멍에를 메면 존귀와 쉼을 얻고 진정한 쉼을 얻는다

마11:28~30 더 겸손하고 더 온유하며 주의 은혜를 간증하며 살아야 한다.

 

2) 예수님의 욍되심과 계획을 신뢰하고 따라야 한다.

유월절 6일 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리셨다.

스가랴 9:9 520년전의 예언의 성취다.

사건의 배후에서 정교하게 준비하시는 주님 : 주님의 나에 대한 계획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마6:30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조바심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3) 성도는 자기의 신앙을 분명하게 공백하고 드러내야 한다.

눅19:40 내 신앙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으면 돌만도 못한것이 되고 만다

교회,직장에서 카멜레온처럼 사는 이들이 많으나 자신의 손해, 불편함,여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을 드러내면 주께서 승리를 주신다.

 

4)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승리의 확신과 고백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를 향해 죽으러 가는 길이었지만 그 행렬에는 슬품과 패배는 없고 승리의 행렬이었다.

- 주께서 당당하셨던 이유는 심자가 이후 부활의 승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약속을 받은 승자의 품위로 긍지로 살아야 한다

안된다, 힘들다, 죽겠다, 어렵다를 반복하며 살지 말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믿음이 바로 서야 한다.

말과 행동을 바꾸면 마음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 제사장, 면류관,승리자, 복의 근원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신 정체성의 살면 그렇게 된다.

 

■ 묵상과 적용 : 

- 주께서 손을 들어준 승리자 답게 당당하게 살아가되

주를 의지 하며 더욱 겸손하고 더욱 온유하도록 노력하자.

- 주께 간절히 구하면 주께서 들으시고 인도하실것을 믿고 더욱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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