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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타락의 길, 구원의 길
■ 본문 : 창세기 4:16-26
■ 설교 일자 : 2021년 3월  14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가인, 라멕, 에노스의 삶을 통해 타락과 구원의 삶을 살펴보자

1) 가인의 삶
a) 끓임 없이 유리하며 방황하는 삶
- 어려운 삶은 주께서 주신 형벌이었다.
- 지속된 불안의 연속
- 사람들은 죄라는 창살 없는 감옥 속에서 불안 가운데 일을 하는 것으로 잊으려 한다.
- 죄 용서를 받지 못한 까닭이다
- 매일 매일 회개하고 용서를 반고 해방과 승리를 누려야

b) 주를 떠나 성을 쌓음
- 에덴의 동쪽 :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을 의미
- 믿는 자의 타락의 모습
믿지 않는 자보다 비참한 삶의 결국
무엇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
발람 선지자, 가룟 유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고 주를 떠나면 비참한 결말을 맞을 수밖에 없다. 돌이켜야 한다.

2) 라멕의 삶
- 가인의 5 대손, 성공의 전형적인 모습,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자식 농사도 성공했다.
-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 살인의 이유가 자신의 마음 상함이 이유였다.
- 20세기, 21세기는 도덕의 기준이 무너지고, 부도덕과 비양심이 전가를 호도하고 있다
- 하나님보다 세상의 가치를 따르는데서 돌이켜야

3) 셋의 아들 에노스
-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 예배를 시작함
- 하나님의 긍휼은 누군가의 피제사, 예배 덕분이다.
- 예배는 세상을 위한 최고의 사역이다
- 에노스는 연약함과 비참함의 의미가 있다.
예배의 시작은 나의 연약함과 비참함을 깨닫는 데서 시작한다.
역대상 29:15 나의 연약함과 비참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 묵상과 적용 :
- 무시로 나의 연약함과 비참함을 깨닫고 더욱 주를 의지하자
- 나의 모든 영과 진리로 삶의 예배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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