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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가인의 제사, 아벨의 제사
■ 본문 : 창세기 4:1-7
■ 설교 일자 : 2021년 2월  7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공동의회에서 결산, 예산, 운영위원회가 가결됨
장로 9인은 무효 주장 및 소송을 제기함
2-21 운영위원회 개최 예정
- 정인이 사건에 많은 국민이 공분하고 있다
일본 학생에 의한 살인 사건-잔혹해지고 죄에 대한 가책도 거의 없다
- 본문은 인류 최초의 살인을 보여줌
죄의 모습을 보여줌
- 하나님은 왜 가인과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는가?
피 흘림 없는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는 견해가 있으나
곡식을 드리는 소제도 있고, 희생 재물을 올리는 제사는 모세 이후라는 점에서 무리가 있다
히 11:4 답은 믿음이다

@ 하나님이 받으시는 믿음의 제사는?

1) 가장 좋은 것, 최상의 것으로 드리는 것
- 잠언 3:9-10
-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림 : 주께 드리는 예배를 최고로 여긴다는 의미
- 하나님은 우리의 헌금 속에 있는 정성과 믿음을 받으신다
온전한, 정직한
출 34:26 주께 대한 사랑을 드리는 것이다
자원하여, 즐거이, 감사함으로 드리는 그 마음을 받으신다.
- 예배는 믿음으로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2) 제사 이전에 삶이 함께 드려져야
요일 3:12  가인은 이미 악한 자에게 속해 있었다.
가인은 제사의 형식은 있었으나 믿음은 없었다.
이사야 1:10-12 예배에 신경 쓰는 만큼 삶을 살아라
- 교회 형식, 직분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 형식에 안주할 것인가? 본질을 추구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껍데기 신앙에 머물러 있다.
- 나의 속사람을 말씀에 비추어 새로워져야 한다.
히 11:4 내 삶, 행위로도 믿음을 증거 할 수 있는가?
- 우리는 두고 갈 것, 붙잡을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두고 있지는 않은가?
- 소중한 것을 붙잡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이중적인 삶을 버리고 예배를 회복해야

■ 묵상과 적용 :
- 욕심과 욕망에 붙잡혀 있었음을 회개하고 삶의 예배를 성실히 드리도록 결단하자
- 매일 진심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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