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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모여야 한다
■ 본문 : 스바냐 2:1-3
■ 설교 일자 : 2021년 2월  21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오늘 예배에 반드시 성공합시다
- 어떤 문제든 가장 기본인 예배로 돌아가야 한다
- 본문은 위기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시하고 있다.

1) 유다의 문제, 우리의 문제를 말한다
- 수치를 모른다 : 부끄러움을 모른다, 사모할 줄을 모른다, 열망이 없다
- 부끄러워 할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은 부끄러워한다 : 나의 신앙과 믿음을 부끄러워하고 감추고 있지는 않는가?
롬 1:16
나의 죄를 부끄러워하고 주 앞에 나의 실체를 깨달아야
나는 나의 죄된 모습은 외면하고 비판과 정죄 가운데 있지는 않았는가?

@ 이 수치를 어떻게 해결할까
1) 모여야 한다
- 카사쉬
짚이나 불쏘시개를 모으다는 의미
- 문제나 어려움 가운데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모여야 한다.
- 회복은 사명이 있는 공동체에 있다.
- 공동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더라도 공동체로 모일 때 주님이 회복이 있을 것이다

2) 사모해야 한다
- 카사프 : 사모하다
- 마 5:6 의를 사모하지 않고, 갈망하지 않는 자는 죄에 빠질 수밖에 없다.
- 참된 의로움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 요 6:10-11 오병이어 기적 가운데서도 모이게 하셨고 굶주림이 해결됨
- 왕상 17:11-14, 눅 9:16-17
엘리야를 만난 타르밧 과부
- 이사야 55:1-2 주께 돌아오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기적을 우리의 삶 가운데 베풀실 것이다

@ 부르짖음의 긴급성
- 욥기 21:18, 시편 1:4
정신이 있을 때 붙잡아야
- 코로나 가운데 깨달음
자유로운 예배와 선교가 감사, 혼란 가운데 대처하는 것에 놀람, 마지막 때 필요한 것은 지금 바로 부르짖고 예배해야
- 혹시... 얻으리라...
진짜 부르짖음은
규례를 지키는 자, 겸손 한자 - 공의와 겸손을 구하는 자
말이 아니라 순종에 있다
은혜와 긍휼, 공의와 겸손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스가랴 9:9, 이사야 11:4
응답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있다.

■ 묵상과 적용 :
- 주님을 바라보며 나의 일과 나의 마음을 맡겨 드리고 더욱 의지하자
-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주께 고백하며 경건의 삶에 성장을 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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