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넘어서 - 2020년 2월 2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절망을 넘어서
■ 본문 : 룻기 2:1-9
■ 설교 일자 : 2020년 2월  2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미국의 스미스라는 아이의 질병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 그녀는 이방 여인이었다
- 보아스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엡 2:11-12

@ 보아스를 만난 복을 누린 비결
1) 좌절하여 주저앉지 말고 은혜 입기를 기대했다
롬 4:18-22 아브라함의 기대와 믿음
가장 비참한 자는 은혜받기를 포기한 자이다.
믿음의 길을 가야한다.
마가복음 9:23

2) 절망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일터로 사명의 자리로 나갔다.
나오미는 부정적이었으나 룻은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베토벤은 폐병으로 죽은 어머니, 11살 때부터 구걸로 살았으나 운명을 개척한 삶을 살았다.
고난과 신앙이 잘 조화될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야곱의 삶.
믿음 가운데 부정적인 기운에 눌리지 않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워야.
부정적인 상황을 대하는 태도 : 비관형, 운명형, 도전형, 창조형
우리는 룻처럼 나를 포기하지 말고 주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야

3) 성실하고 충성된 태도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입는 비결은 성심과 성실이다.
또 다른 비결은 충성됨, 신실함이다.
크리스천의 참 아름다움은 부지런함, 성실함, 나눔, 현숙함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잠언 31:29-30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하나님이 인정하는 아름다움은 충성과 성실이다.


■ 묵상과 적용 :

- 매일의 성경 읽기와 설교 번역을 끈기있고 즐겁게 하자

-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주앞에 절망보다 부정적인 것보다 힘차게 일어서서 씩씩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가도록 더욱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