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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율법과 선지자의 결론
■ 본문 : 마태복음 7:12
■ 설교 일자 : 2020년 2월 16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신종 코로나보다 위험한 것은 두려움과 공포이다.

- 공자, 스토아 학파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 예수님은 소극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풀고 대접하며 살라고 하셨다.

@ 어떻게 적극적으로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는가?
1) 믿는 자, 그리스도인이 돼라
요 6:29
내 힘만으로는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없다.
믿는 자가 되어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실 때 이웃에 대한 눈이 열리고 참으로 섬길 수 있다.
우리는 빚진 자로 끝까지 용서하고 끝까지 사랑해야.
영혼을 배부르게 회복하면 용서와 사랑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

2) 다른 사람의 허물을 먼저 덮어 주라는 말씀이다.
- 주 안에서 상대의 허물을 감추어 주면 주께서 더 큰 복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요일 4:7-8, 10-12

3) 상대의 장점을 보고 먼저 칭찬하라는 말씀이다.
- 과잉 보호를 하지 말고, 실수와 실패가 허용되는 환경에서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

4) 예수님처럼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만큼 자신의 목숨을 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셨다.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내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 묵상과 적용 :

- 장난으로라도 과거를 들추기 보다 격려의 말을 하기로 결단하자

-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의 대한 사랑, 주위 영혼에 대한 사랑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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