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의 축복 - 2020년 1월 5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야베스의 축복
■ 본문 : 역대상 4:1-10
■ 설교 일자 : 2020년 1월  5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야베스와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공통점이 있다.

말씀에서 언급하는 야베스는 존귀 한자, 수고로이 낳았다, 하나님께 아뢰었다, 하나님께 응답받았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 응답받은 비결
1) 그의 탁월한 비전
지경, 영향력이 커지도록 기도함.
땅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늘의 일을 구함.
하늘의 것을 구하여 순종하면 물질 등은 뒤따라 온다.
주님이 주신 꿈으로 살아야.
존 하버드-하나님의 사람을 키우겠다는 꿈으로 학교를 작게 시작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러나, 그 이후는 많은 이들의 헌신으로 좋은 학교가 되었다. 히 11:1
비전을 바로 세우고 나 부터 결심하고 대가를 치러야

2) 그의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 때문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서면 나의 한계와 환경을 넘어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다.
야베스의 이름에는 슬픔, 고통의 의미가 있다. 그는 핸디캡이 있었다.
믿음은 내 환경, 비참을 뛰어 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기적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매춘부에 일곱 귀신이 들렸던 절망적인 인생이었지만 주를 만나고 영광의 삶을 살았다.
사탄은 끓임없이 불안과 두려움을 심지만 믿음으로 주의 역사를 경험해야.
인생의 성공 비결은 마귀의 위혹에 반대로 행하면 된다.

3) 그의 간절한 기도 때문
본문의 "아뢰다" 부르짖다, 간절히 구하다는 의미
바디메오는 거지에 소경이었지만 한계와 환경을 극복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구함으로 응답을 받았다.
진짜 불구자는 주저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기도의 특권과 응답의 약속을 가지고 있다. 이 특권을 누려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주께서 내게 이루려 하시는 일을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임하는 것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다.

- 주의 일을 위한 꿈을 꾸고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