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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복
■ 본문 : 시편 33:8-15
■ 설교 일자 : 2019년 12월  22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성탄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심어야

- 인생의 허무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주를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것이다.

@ 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가?

1)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욥 42:5-6 우리가 말씀을 제대로 만나면 삶의 참 변화가 올 수 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단순한 믿음이 능력 있는 삶이 될 수 있다.
말씀의 능력을 믿고 겸손하게 순종해야 한다.

2)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보시고 감찰하신다.
하나님이 보고계신다는 두려움이 나를 지키고 복되게 한다.
교도소에 있는 이들은 두려움이 없더라.
스위스에서 종교개혁을 주도한 칼빈의 좌우명은 "하나님 앞에서"라는 코람데오였다.
시편 33:13, 시 139:7-8 주는 우리와 함께 계시고 지켜보신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만홀히 여기며 죄에 빠지는 것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 하나님의 뜻, 주의 도모 만이 영원하다.
인간의 뜻, 도모는 순간이고 사라진다.
아히도벨, 하만의 계획을 무너뜨린 것은 주의 뜻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계획은 그대로 이루신다.
구원, 승리, 천국의 약속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루신다.

4)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 기업으로 선택하셨기 때문.
주의 기업으로 선택된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믿고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감격과 기쁨 속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기뻐함 속에 살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주를 경외함은 죄에서 벗어남으로 표현된다.

- 믿음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로 표현된다.

늘 주께서 감찰하고 계심을 되새기며, 주와 동행함 속에 모든 것을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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