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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더 큰일을 보리라"
■ 본문 :
요한복음 1:47~51
■ 설교 일자 :
2019년 1월 6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새해가 되면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 어떻게 주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가
1) 우리의 문제를 예수님께 가져간다
마태복음 17 : 16 - 주변의 간구와 기도부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주를 의지하는 것이다.
- 내 문제를 주께 맡기고 조금만 더 인내해야된다
- 문제의 진정한 해결자는 목사, 집사, 간사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다.
그들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이다.
- "예수님이 진정으로 내 삶의 주인인가"라고 우리는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 이사야 55 : 1 ~ 2 이 구절의 핵심 단어는 "나에게"이다. 나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다.
2) 큰 믿음으로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
어떤 무신론자인 나사의 과학자가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다.
A. 지구는 과학적으로 인간이 살기에 부적합한 곳이다.
B. 그럼에도 인간이 살 수 있는것은 보이지 않는 초월적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가이아 이론. 초월적 존재를 하나님 대신 그리스 신화의 대지여신을 끌어들였다
- 히브리서 11 : 6 천지를 창조하시고 조절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믿음이 없는 자다
- 예수님이 기적이나 치유를 행하시기 전 던진 질문은 "가 믿느냐"
- 제자들이 간질병을 고치지 못한 이유는 믿음이 작은 까닭.
- 믿는 자 중에도 불신자처럼 사는 것, 순종하지 않는것이 작은 믿음이다
- 필립스 목사
: 욕심이 없는 것은 좋은데 의욕도 없는것이 문제다 작은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다.
- 내가 믿는 하나님인가?
3)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항복해야 한다.
- 세상은 항복하면 망한다, 그러나 하나님께 항복할수록 더 큰 은혜를 누리고 개선장군이 된다.
- 나아만, 베드로 요한복음 21 : 18
- 주께 쓰임 받으려면 팔을 벌리고 항복해야 한다.
- 인류의 역사는 주께 항복한 자들의 이야기다 : 바울, 윌버포스, 칼빈, 토마스, 언더우드
- 주변의 아름다운 삶의 현장에는 주께 항복한 사람들이 있다.
- 주님 앞에서는 무조건 항복.순종하는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서 하나님께 전적인 항복의 본을 배울 수 있다.
- 하나님은 항복을 만세로 만들어주신다.
- 하나님께 항복하면 우리에게 4P를 주신다.
Pardon, Perpose, Peace, Power
■ 묵상과 적용 :
- 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작은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해 본다.
- 전적으로 주께 항복한 삶인지 돌아본다.
- 전적으로 주께 항복한 주의 종을 통해 바라보는 본이 참 귀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메시지 속에 더러운 사적 생각을 섞는 가짜 들이 판치는 현실이, 그리고 그 가짜를 맹목적으로 쫓는 신자들로 가득한 대형 교회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 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가 일일이 악수로 성도를 맞는 교회. 그런 교회는 배울것, 깨달을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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