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제목 : 간절한 바람과 기다림의 소망 ■ 본문 : 누가복음 2:25-32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눅 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
☞ 맥체인 통독 전체일정 바로가기 ■ 함께 읽기 역대하 29 1.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Hezekiah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wenty-nine years. His mother's name was Abijah daughter of Zechariah. 2.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3. 원년 정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