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설교 제목 : 야곱의 가정에는 요셉이 있었다
■ 본문 : 창세기 37:1-2
■ 설교 일자 : 2022년 6월 5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장소 : 여명 교회
■ 설교 요약 :
- 우리는 요셉의 삶을 충분히 묵상할 필요가 있다.
정직한 사람이었다.
꿈을 가졌고, 해석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다
용서의 사람이었다
@ 배경
창 33:17 숙곳에서 정착하고 있었다
17세 소년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창 10:1-2, 창 5:1-3 족보 언급을 요셉에게로 건너뜀
> 야곱의 실패를 드러냄. 야곱의 믿음이 전수되지 못함.
창 49:3-4 신앙의 명맥이 끊어질 위기였다.
여호수아 24:14-15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온전한 믿음이 후대로 흘러 가야
> 야곱의 가정에는 요셉이 있었다.
어머니 라헬은 일찍 죽고, 의붓어머니 3명, 배다른 형 10명이 있었다.
진짜 부모, 참된 부모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가정에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통해 가정을 살릴 것이다.
기도하고 인내하고 있다면 포기하지 말자.
@ 야곱은 요셉을 양치는 곳에 보냈다.
- 요셉은 형들과 함께 키워졌다.
- 내가 상황을 통제하고 싶으나 그렇게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회피하려고 한다
- 특별 대우를 받고 싶은 마음이 문제
- 특별 대우를 받지 않고 함께 키워진 것이 이후 삶에 기반 역할을 함
형들과 함께 하며 성품이 준비되었을 것이다.
- 고난, 어려움을 회피하거나 화내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하나님이 멋지게 다듬고 있음을 기억하자
욥기 23:10, 렘 18:6
"은혜가 더 크다", 해롤드 윌크. 때로는 가만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주님의 작품으로 빚어지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요셉의 핵심가치는 정직
- 롬 1:21, 마 15:18-20
- 참된 정적은 주의 은혜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다
- 타협, 묵인 대신 정직을 선택했다
잠언 12:22, 잠언 10:9, 눅 8:15, 잠언 14:2, 왕하 18:3-6
- 말을 함부로 옮기지 않고, 정죄와 판단 대신 아버지께 맡겼다.
잠 18:21, 마 18:15-17
-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자
신명기 6:18-19 하나님 앞에 정직하면 놀라운 축복을 받는다
- 우리가 정직하려면 내 힘으로는 안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정직이 내게 임할 때 가능
갈라디아서 5:5-6
■ 묵상과 적용 :
- 단순한 인간적 정직이 아니라 주 앞에서 주께 맡기며 주의 정직이 내게 임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 인간적 걱정, 개입, 조바심 대신 믿음과 기도로 주께 맡기고 기대하며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가 되자
'설교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주신 꿈은 다르다 - 2022년 6월 19일 설교 노트 (0) | 2022.06.19 |
---|---|
불화의 원인 - 2022년 6월 12일 설교 노트 (0) | 2022.06.12 |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의 축복 - 2022년 5월 29일 설교 노트 (0) | 2022.05.29 |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 2022년 5월 22일 설교 노트 (0) | 2022.05.22 |
잘 가르치고 싶습니다 - 2022년 5월 15일 설교 노트 (0) | 202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