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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 본문 : 출애굽기 19:20-25
■ 설교 일자 : 2022년 5월  22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장소 : 여명 교회
■ 설교 요약 :
- 예배의 중요성 인식하고 참된 예배를 세워야


-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피조물이 만나는 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영적 실체가 없는 그리스도인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
내 마음, 내 방식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도 있지만 주의와 예의로 주께 나와야.

1) 20절. 주께서 우리를 부르셨다. 만남의 주인공은 하나님
주께서 부르시고, 주께서 말씀하심
느 9:13
내가 했다는 공로 주의로는 주를 만날 수 없다
철저하게 주의 뜻에 순종하고 엎드릴 때 주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공로, 열심으로는 안된다
내 힘, 방법, 의지, 열심, 공로를 내려놓아야
내 연약함 대신 주를 바라보아야.
이사야 55:1, 7-8
주의 주권을 인정해야

2) 21절. 주님의 경고를 들어야
준비되지 않고, 내 방식대로 하면 죽을 수도 있다
민수기 4:19-20 지성소
삼상 6:19 언약궤
이사야 6:5 입술
예배는 어느 정도의 긴장이 있어야 한다.
호기심으로 심판 받음 - 근저에는 나는 괜찮다는 교만이 있다.
우리의 교만이 꺾이는 예배가 복이다. 내 교만이 꺾여야 하나님을 만난다.
나는 예외라는 교만이 있으면, 비아냥과 풍자 속에 살아간다.
자신의 적이 자신이다. - 성결함이 없기 때문

3) 22절. 성결함이 있어야
이사야 6:6-8
우리는 성결함을 구하며 주 앞에 나아가야
주님은 성결한 자를 부르시고 결단하며 나아가게 하신다

? 우리는 어떻게 성결할 수 있는가?
1) 성결의 비결은 구별이다
수량적인 것이 아니다 구별이 문제다
구별된 삶을 살아야
구별된 삶은 능력이다

2) 우리의 의가 아니라 중보자가 있을 때 가능
아론이 하나님과 백성의 중보자
히브리서 3:1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나아갈 수 있다
히 4:14-16
주의 피 흘림으로 우리는 주께 나아갈 수 있다.


■ 묵상과 적용 :
- 일상의 예배 가운데서도 긴장을 잃지 말고 경건과 거룩에 힘쓰자
- 교만과 성결치 않음은 패망의 길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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