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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자녀를 위해 울라
■ 본문 : 눅 23:26-29
■ 설교 일자 : 2022년 5월  1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장소 : 여명 교회
■ 설교 요약 :
- 오늘은 어린이 주일
어릴 때의 학대는 어린 상태로 멈추게 한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언제든지 움직이게 할 수 있다.
- 26절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로 가는 장면
27절 여인들은 뒤 따르며 슬프게 울고 있으나 주님은 주를 위해 울지 말라하신다
여인들은 감정적인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감정에 매여 있지 말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 주님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울어야
나의 실존을 정확하게 인식하라
- 감정에 빠졌을 때의 문제는 남을 탓하게 된다
- 나는 부모로서 나를 정확히 보고 있는가?
양육은 말로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양육은 삶으로 되는 것이다.
욥 1:5 욥의 양육 모습은 그의 신앙의 정수다
욥 42:12 준비된 자 였으므로 다시 10명의 자녀를 허락하셨다

- 28절 가족을 위해 울라
자녀를 위해 울라
자녀의 모든 문제를 주께 맡기고 눈물로 기도해야.
자녀의 신앙, 사명, 성품을 위해 기도하자.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의 자녀를 위한 부모 기도문
시편 37:25-26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자
교회의 다툼, 코로나로 자녀들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청년 세대, 다음 세대에 미안한 마음이다
사람의 관계 회복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있다.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눈물의 기도를 통해서 될 것

- 29절 그날을 대비하라
그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준비하자
1) 누구에게나 헤어짐의 때가 있다
청년의 때는 영원하지 않다
현실에 충실해야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다.
"단 하나의 보물"

2) 믿음으로 신앙을 준비해야
개신교 인구 비율이 줄고 있다.
코로나 이후 20%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
개신교는 코로나 과정에서 호감도도 떨어졌다.
마 24:37-39 심판을 깨닫지 못한 상황이 종말의 상황이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고 일어날 때이다.

■ 묵상과 적용 :
-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 주어진 오늘에 성실하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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