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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성도의 품위
■ 본문 : 빌립보서 2:12-18
■ 설교 일자 : 2021년 5월  9일
■ 설교자 : 김수훈 목사
■ 설교 요약 :
- 많은 결핍 속에 두려움에 떨고 살았다.
- 빌립보서는 기쁨의 책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기쁨이 있어야 한다.
- 바울은 혼란이 있는 교회, 스스로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기뻐하라 하고, 성도답게 살라 한다
- 예수님의 순종은 완전한 것이다
순종은 누가 주인인가, 왕권이 누구에 있는가에 달려있다.
온전한 순종이 있어야 성도 답게 사는 것이다.
공동체적 순종 - 서로 돌아 보아야
- 원망과 시비 없이 하라
원망은 불평과 투덜거림을 연상시킴
고전 10:10 원망하던 이스라엘 민족
원망이 뿌리 내리면 계속 반복되고 결국 멸망당했다.
출 17:1-3, 7 원망은 다툼을 낳고, 불신의 길을 걷게 한다.
시비는 말다툼과 논쟁, 악한 생각
- 신명기 8:2-3
하나님의 뜻, 목적을 깨달아야
-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은 흠이 없는, 빛을 비추는,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 바울의 최대 관심은 성도가 성도 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 교회 내에서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할 수 있을까?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자아를 죽일 때 성도의 품위가 빛난다.

■ 묵상과 적용 :
- 자아를 죽이고 혀를 제어하게 하소서
- 늘 기쁨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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