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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본문 : 사무엘상 23:19-29
■ 설교 일자 : 2020년 11월  1일
■ 설교자 : 전현규 목사
■ 설교 요약 :
- 하나님이 여기에 계십니다.
- 우리는 일상 가운데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며, 그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배신감은 큰 상처를 입힌다.
- 십 광야에 있는 사람들은 다윗과 같은 유다 지파였지만 배신하고 사울에게 다윗의 위치를 밀고했다.
- 다윗은 잡힐수 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시편 54:1-3
오직 간절하게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다윗처럼 더욱 간절하게 매달리며 부르짖어야.
- 이사야 41:10 간절히 주께 매달리면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신다.
- 셀라하마느곳, 분리하는 바위, 구사일생
어려움과 고난일수록 사람의 방법을 찾기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간구해야. 그러면 구원의 축복을 얻을 것이다.

- 케이트 스미스
어릴적 목숨의 위기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도로 구원을 얻은 경험으로 늘 주께 구하며 평안을 누린다.

- 때로는 하나님은 고난과 어려움의 위기에서 건지지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한 제자들.
마태복음 26:39 땀이 피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 하셨으나. 하나님은 건지지 않으셨다.
마태복음 3:17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으나 건지지 않으셨다.
- 모든 상황 가운데 어떻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와 내 삶의 주님으로 고백하므로.
구원의 복음, 부활이 이미 내게 임했음을 믿기에.
- 2차 세계 대전 중 죽어가는 유대인들이 던진 질문.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러나, 어떤 그리스도인은  수용소 벽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양을 새겼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라는 고백도 새겼다.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주의 은혜를 찬양하자.


■ 묵상과 적용 :
- 마음으로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드리자.
- 주의 은혜를 고백하는 더욱 풍성한 감사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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