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성령의 운행 - 2020년 6월 14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혼돈, 성령의 운행
■ 본문 : 창세기 1:1-2
■ 설교 일자 : 2020년 6월  14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창조 후의 모습 : 혼돈, 공허, 흑암
무질서, 혼란, 텅 빈, 어두움, 미지의 세계
- 왜 처음을 혼돈, 공허, 흑암의 모습으로 만드셨을까?
a) 창조의 과정이다
구원 역사, 주를 따르는 과정에도 혼돈, 공허, 흑암이 있을 수 있다.
출 5:20-21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시는 시점에 고난, 시련, 혼돈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닥쳐왔다.
성도의 삶에도 혼돈과 어둠이 닥쳐올 수 있으므로 주의 역사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이겨낼 수 있어야

b) 만물은 종말이 있다.
- 종국에는 혼돈, 공허, 흑암으로 돌아간다.
- 주께서 이 세상을 지키시는 이유는 주의 백성을 깨우고 훈련시키기 위함이다. 벧전 3:7,10
- 이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고 본받아야

@ 성령의 운행
- 운행 :
a) 닭이 알 품듯이 생명을 품는다는 의미.
성령님은 어머니의 태반과 같다.
성령을 가진 자는  현실을 초월하는 시야를 갖고 고난 속에서도 감사와 소망 찾는다
행 1:4 성령 충만으로 새로운 변화를 누려야

b) 새가 공중을 낮게 날아간다는 의미
-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도와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
- 우리는 어려움이 닥쳐오면 성령께 묻고 도움을 구하지 않고 사람을 찾다가 망한다
- 롬 8:26 도우시나니 - 내 곁에 항상
함께 하시며, 내 힘이 미치지 못하거나 어려우면 그 문제를 번쩍 들어 옮겨 주시는
- 창 28:15 - 16
주께서 내 안에, 우리 가운데 계신다.
- 나는 안되지만, 성령께서는 나를 딛고 새 출발 할 수 있게 하신다.

■ 묵상과 적용 :
- 매사에 무시로 주의 도우심을 구하고 주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담대함으로 나아가자. 평안을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