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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빛 된 성도의 삶
■ 본문 : 빌립보서 2:14-18
■ 설교 일자 : 2020년 3월  15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온라인 예배로 예배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기도 하지만 예배와 중요성과 본질을 잃지 않고 세워가야 한다.
- 리더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데 장애가 되는 것은 외부의 도전보다 내부의 갈등과 다툼이다. 이는 시공을 초월하는 원칙을 세우는 것으로 해결해야 한다.

@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원칙
1)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
- 내 안의 불만과 불평을 제거해야
- 부정적인 태도나 고정관념을 끊어 내야
- 과거 지향적 태도나 아픈 과거를 자꾸 끄집어 내서는 안된다
-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아야
-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현실의 벽을 초월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 출14:13-14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 불평과 원망보다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야
- 원수를 사람하라는 말씀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용서를 결단하고 행하고 믿어야
- 성령님을 의지하여 부정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2) 생명의 말씀을 밝혀야
- 말씀을 굳게 붙잡으라는 의미
- 아브라함과 롯이 함께 했지만 둘의 마지막은 큰 차이가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있었는가에 차이가 있었다
- 롯은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보다는 자신의 생각, 계산을 따라 현실의 안락과 욕망을 택했다.
- 현대 교인들의 모습과 교회도 롯의 선택처럼 하고 있다. 껍데기 신앙이 되고 있다. 아모스 8:11-13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자신의 삶을 말씀에 걸지 않는다.

3) 내 이웃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 나는 믿음의 대열, 구원의 대열에 모두 있기를 바란다
- 크리스천의 가장 큰 기쁨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 봉사하며 불평하고 있다면 조금 했거나,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 예수님처럼 자신을 버리기까지 섬겨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특정 목회자나 교회 조직, 사람간의 관계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되거나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말씀 묵상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하자.

- 섬김과 사랑, 말씀 전파, 경건의 삶에 있어 늘 부족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있도록 내안의 무기력을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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