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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고난 중에 부를 노래


■ 본문 :

요나 1:7~16


■ 설교 일자 : 

2019년 2월 24일


■ 설교자 : 

이단화목사

■ 설교 요약 : 

- 로라 슐레징어의 책.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언급

- 미국의 앨라배마 주의 한 마을에 가면 “목화를 갉아먹은 벌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적은 기념비가 서 있다고 한다.

실패를 전화위복으로 만들었다


요나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

1) 요나는 모든 고난과 고통이 자신 때문임을 인정했다

변명하거나 숨기지 않았다

진정한 회개자로 서야 한다 책임을 져야 한다. 

진정한 회개는 고백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다윗의 본 : 대상 21:17

진정한 회개는 고백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

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2) 요나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께로 온 것을 깨닫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

섭리를 깨닫지 못하면 남 탓, 변명, 갈등의 원인이 된다.

모세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우리가 사는 방법은 하나님 밖에 없다.

호세아 6:1,3


3) 나는 절망의 한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 했다.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을 말한다. 절망은 인간과 영원한 질적 차이를 가지신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이다. 

절망 한가운데서도 주님을 찾아야 한다.

고난 전에 순종 했더라면 더 좋을 것이다.


지금은 주님을 가까이 함으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야 할 때이다.


■ 묵상과 적용 :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은 인생 마땅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주의 응답을 구하자.
- 주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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