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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목표로 살자
■ 본문 : 시편 23:2-3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설교 일자 : 2024년 11월  3일
■ 설교자 : 이찬수 목사
■ 설교 장소 : 분당 우리 교회
■ 설교 요약 :
- 유아세례, 예전에 비하여 출산과 결혼이 너무 줄었다.
- 양은 훨씬 약하고 의존적이다
목자에 의존적이다
근시안이고 방향감각이 없다
생각이 없어서 앞선 양만 보고 간다
사 53:6 양과 사람의 공통점은 그릇 행하는 것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잠 14:12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불교는 깨달음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유한다는 믿으나
크리스천은 스스로 할 수 없다. 목자 되신 하나님을 의존해야

- 시편 23편에서 유일하게 반복되는 것은 "인도함"이다

@ 인도하심과 관련한 두 가지
1) 일상에서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 소소한 일상 가운데 주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자
- 쉴만한 물가
Still water, Quiet water, 정지한 물, 움직이지 않는 물, 잔잔한 물
수영을 못하는 양, 무거운 양털을 가지고 있는 양
흐르는 물은 겁이 많아 마시지 못하는 양
- QT 시간이 우리에게는 쉴만한 물가이다

2) 더 높은 단계에서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 시편 23편은 점층적으로 표현
2절->3절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 의의 길
- 사명의 길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 작은 교회, 미자립 교회 목사의 외로움 토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수용하고 그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 중3 때부터 조울증을 겪던 자매
다리를 잃은 교수님의 간증 : 사고 현장이 아니라 살아난 현장
13년간의 자살충동 시기가 하나님이 살리신 기간이라고 인식

-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찬양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 묵상과 적용 :
- 아침 묵상이 주께서 인도하시는 쉴만한 물가임을 인식하고 더욱 소망과 기대로 임하자
- 의의 길로 인도하실 주를 바라보며 인도하심에 순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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