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제목 : 위로가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 본문 : 눅 2:25-33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눅 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눅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눅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눅 2:33 ..
☞ 맥체인 통독 전체일정 바로가기■ 함께 읽기역대하 261.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륙세라 Then all the people of Judah took Uzziah, who was sixteen years old, and made him king in place of his father Amaziah.2. 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He was the one who rebuilt Elath and restored it to Judah after Amaziah rested with his fathers.3. 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