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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나오미, 오벳, 보아스
■ 본문 : 룻기 4:16-22
■ 설교 일자 : 2021년 7월  18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요약 :
-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두려움을 떨쳐내고 참 평안을 누려야

- 룻기는 사사 시대 배경
어두움으로 대표되는 시대
하나님이 여러번 언급되지만 직접적인 역사를 기술하지는 않음 룻 2:3
나의 노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삶 전체에서 동행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나오미
하나님 시각에서는 사랑받을 수 없는 행위가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룻 1:20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분명한 시각
성령님과의 동행이 있어야

- 오벳
예배 하는자, 섬기는 자, 봉사하는 라고 주위에서 붙여준 이름
가족을 모두 잃은 죽음에서의 회복을 의미
우리는 예배 하는자로 부름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은 자산과 땅이 아니라 사람이다. 엡 1:11-2
물질과 능력을 주신 이유는 주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섬기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룻, 보아스는 섬김의 본을 보여 주었다.
상처 받고, 연약한 이들을 섬겨야

- 보아스
룻기 끝은 족보로 마치는데 다윗의 족보이자 예수님의 족보이다
어머니는 기생 라합이다.
보아스는 룻을 만났을 때 처음부터 호의를 베풀었다.
룻을 보았을 때 역시 이방인이 었던 어머니 라합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

■ 묵상과 적용 :
- 늘 동행하시며 주의 계획을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 예배자, 섬기는 자로 부르신 주의 뜻을 생각하며 더욱 겸손히 나아갈 길을 구하자.
- 주께서 이루실 상상 이상의 길을 기대하며 쓰임 받을 그릇으로 준비되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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