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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광야 수풀
■ 본문 : 사무엘상 23:14-18
■ 설교 일자 : 2020년 8월  2일
■ 설교자 : 오영철 선교사
■ 설교 요약 :
- 감사가 있는 교회는 소망이 있다
- 문제 많은 선교사와 할머니의 공통점은 영감이 없다는 것
- 영감이 있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
-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 같지 않을 때 참 어렵다.
시편 77:6-9 다윗의 질문
- 카렌(미얀마)족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이렇다
70년 내전속에 태국으로 넘어온 난민 10만 명
- 수많은 지뢰 희생자들
실향민이 된 다윗. 왕궁 대신 광야와 산에서 도망자 신세가 됨
주를 따랐으나 실향민, 도망자 신세가 된 것은 주의 침묵이나 무관심인가?
시편 23편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8, 31편에서도 고통을 말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다윗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다윗이 쫓겨 다니는 상황은 주님의 뜻이었다.
광야 수풀을 헤매는 것은 다윗의 죄 때문이 아니었다.
고난을 버티는 것이 주의 섭리였고 때로는 우리도 이런 상황을 받아야 한다

- 다윗이 이 상황을 이긴 방법
하나님을 의지함 ; 요나단
하나님이 모두 하셨다. ; 블레셋의 침략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한순간을 널기게 하신다.
- 시편 35.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주께 토로해야 한다.
-  시편 22. 고난과 아픔의 역설은 예수님을 만난 다는 것이다
- 주위에 광야 수풀을 걷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요나단이 되어 위로와 격려를 주어야 한다.


■ 묵상과 적용 :
- 모든 것의 설계자이시고 인도자이신 주를 신뢰하고 오직 평안 함으로 담대하게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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