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리대신 10리 - 2019년 1월 27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5리대신 10리"

■ 본문 :

마태복음 5:38~42

■ 설교 일자 : 

2019년 1월 27일

■ 설교자 : 

이단화 목사

■ 설교 요약 : 

- 요즘 직장생활은 점점 어려워지고 직장인들은 받은만큼만 일하려는 풍조가있다

그렇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다

- 나폴레옹 힐은 억지로 5리를 가게했을 때 10리를 가는 것은 성공의 방법이라 했다

- 해야할 의무보다 더 하는 것이다

-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A ) 기대, 의무, 댓가보다 적게 일하는 사람

B ) 기대, 의무, 댓가만큼 일하는 사람

C ) 기대, 의무, 댓가보다 많게 일하는 사람

- C부류의 사람이 5%고 A부류의 사람이 95%이다

- 받은것보다 많이 일하면 사람들은 손해라 생각한다

* 5리보다 못하면 생기는 비극 3가지

1. 원하는 사람을 얻지 못한다

- 환경과 관계없이 성실을 다하면 존경과 칭찬을 받을수 있으며,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ex - 요셉의 삶의 태도

2.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추천을 받을 수 없다

- 추천의 원동력은 헌신적인 삶의 태도다

- 소속된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 있어도 없어도 되는 사람, 없어도 되는사람, 꼭 붙들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꼭 필요한, 꼭 있어야 할 사람은 

헌신적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 의무보다 더 헌신하는 태도, 즐기면서 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더 헌신적인 태도를 가질 때에 결과

1. 예상치 못한 보상

- 시편 126 : 5 

- 갈라디아서 6 : 7

- 카네기의 플러스 알파의 법칙, 찰스 스와브

2. 내 능력이 향상되고 개발된다

- 사람들은 잠재력의 5%도 활용하지 못한다

- 다윗의 예, 사무엘상 17 : 45 ~ 47

- 자기 일을 찾아서 능동적으로 했다

-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3.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 된다

- 고린도후서 2 : 15 ~ 16

- 직장에서 삶으로 주님을 증거해야 함

5리를 가자 했을 때 10리를 가는 비결은 성령 충만이다

        

■ 묵상과 적용 : 

- 많은 읽었던 말씀조차도 깊이 묵상하려고 더욱 노력하자.

- 직장에서 더 일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까? 했던 것을 반성한다.

- 섬겨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마음을 좀더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