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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흐릿한 시간을 걷는 우리에게
■ 본문 : 마가복음 8:22-26
막 8: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막 8: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막 8: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막 8: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막 8: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 설교 일자 : 2025년 8월 10일
■ 설교자 : 한승우 목사
■ 설교 장소 : 분당 우리 교회
■ 설교 요약 :
- 힘들 때면 "하나님 아버지"라는 찬양을 부른다
군대에 갔지만 군선교사라는 비장한 마음을 품었다
그러나, 첫날부터 생존에 급급했다
마 14:26 풍랑 속에 있는 베드로와 같았다
마 14: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눈앞이 흐려져서 예수님을 보지 못했다
은혜를 받으면 밝게 보지만 풍랑만 만나면 흐려지는 시선을 갖게 된다
-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기적 중 어디서도 없는 특별한 것이 있다
23-25절 병고치시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하셨다
예수님의 의도는 우리의 신앙은 한 번에 선명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원하신다
- 막 8:14 이전의 기억을 잊은 제자들
막 8:17-18 제자들과 맹인의 모습이 유사하다
막 8: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막 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막 8: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우리의 신앙은 흐릿한 시선을 가진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다
두 단계 맹인 치료는 예수님의 양육 방법을 알려준다.
- 안 보이고 흐릿할 때 실망할 것이 아니라 나을 것이라는 소망이 있다
@ 흐릿한 시간을 걷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1) 벳새다를 떠나기
- 왜 벳새다를 떠나라고 하셨을까
마 11:21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곳, 풍요로우는 세속화된 곳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 맹인 입장에서도 마을을 떠나면 온전히 예수님만 집중할 수 있다
- 세상 문화는 예수님께 집중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현재 시대는 벳새다 같은 소음이 가득하다
- 헨리 나우웬
왕상 19:12 조용한 가운데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왕상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사람들은 빈 시간을 어찌할 바를 모르나 하나님은 그때 말씀해 주신다
빈 시간을 세상 것으로 채우는 어리석음 속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시야가 흐리다면 벳새다를 떠날 때다
2) 주목하여 바라보기
- 24절은 쳐다보다. 그냥 보는 것
- 25절은 주목해서 보다. 통찰해 보는 것, 꿰뚫어 보는 것
히 12:1-2 흐릿한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주목해서 바라본 믿음의 사람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우리의 시선은 나의 고난과 필요만 보고 예수님은 놓치고 있지 않은가?
- 혼미할 때 "하나님 아버지"라는 찬양의 후렴으로 예수님을 주목하게 되었다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게 많습니다
잘모르는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헤아릴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때에도 그때도
의연한 척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마 14:27
마 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 두려워 말라 찬양
두려워 말라 너와 함께 함이니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됨이니
무서워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꼭 붙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함이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하늘을 지은 창조주라
땅의 소산을 베푸는자 나는 여호와니라
나의 의로 부름 받은자 나의 찬송을 부르는자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 묵상과 적용 :
- 세상 것과 내 문제에 시선이 있는지 돌아보자
- 오직 주 예수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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