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가 가사처럼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겁니다"라 하며 스스로를 위안해도 몸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상황을 매일 겪다 보면 익어간다는 위안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갑자기 근육이 뭉치고 숨이 차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하면 내 몸이 늙어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수긍할 수밖에 없다. 우리말 "늙다"의 어원을 어떤 분은 "느리다", "넓다"에서 찾고 있으니 "늙다"라는 단어가 마냥 부정인 것만도 아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늙음을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이번 글을 쓰게 한 말씀이다. 나를 낙심하게 하는 것은 분명 몸, 겉 사람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나 새..
인생을 길에 비유하곤 합니다. 길에 굴곡이 있고 넓은길, 좁은길, 평탄한 길, 험한길이 있듯이 인생도 희노애락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담게 마련입니다. 모든 인생은 삶의 곳곳에서 갈림길을 만납니다. 길위에 있는 사람은 어떤 길을 선택하는 가에 따라 그 종착점이 정해지게 됩니다. 그 사람이 걷고 있는 길이 곧 그의 정체성이 되기도 하며 그가 걸어온 길은 그를 만듭니다. 지금 나는 어떤 길에 서있는가?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계속 이길을 걸어가야 하는가? 아니면 돌이켜야 하는가?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던질 질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길은 어떠한지 묵상해 봅니다. 사사기 2:1717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새로운 삶(Living the new life) -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말씀들입니다. 현재의 나를 말씀에 비추어 보게합니다. 중심되신 그리스도(Christ the Center) 고후5:17, 갈2:20 그리스도께 순종(Obedience to Christ) 롬12:1, 요14:21 말씀(The Word) 딤후3:16, 수1:8 기도(Prayer) 요15:7, 빌4:6-7 교제(Fellowship)마18:20, 히10:24-25 증거(Witnessing)마4:19, 롬1:16 ※ 출처 : http://www.navigators.org/ 고린도후서 5:17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
감사는 주께서 각 크리스천에게 주신 명령이며 회복의 능력이며 신앙의 바로미터며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나의 힘이다. 하나님은 감사할 조건이 없는데 억지로, 의지로 "감사"를 강요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는 우리 각 사람이 지금 현재 눈과 귀를 통해 들려지고 보이는 환경 저너머에 있는 감사할 일들을 보시기 원하신다. 나의 삶에 녹아든 감사를 다시 찾게 되면 감사는 회복의 마중물이되며 회복의 돛을 퍽럭이는 바람이 된다. 나에게 감사가 희미한가? 주님과의 교제가 소원한 것이며 지금 풍족한 삶인가? 그 풍족 가운데 주님과의 교제가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감사는 힘이다. 신명기 8:10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When you have eaten a..
오래전 한창 인기 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무서운 권력을 휘두르는 미실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감에 떨고 있는 덕만에게 김유신이 하던 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분노하는 게 먼저"라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배신감과 분노, 답답한 상황이 나를 흔들고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인도함 가운데 있기를 더욱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4:5-8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