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은 부부관계 - 2019년 10월 13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은 부부관계 ■ 본문 : 창세기 2:25 ■ 설교 일자 : 2019년 10월 13일 ■ 설교자 : 박병은 실장(한사랑 기독 상담실) ■ 설교 요약 : - 나의 배우자, 자식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 당신이 내 부모, 배우자인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 최초의 부부는 벌거벗었으나 수치심이 없었다. 내면의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었다 둘 사이는 100% 신뢰, 이해, 수용했다. - 죄가 들어온 다음에는 벌거벗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수치심은 가림-열등감이 들어왔고 모든 인류의 본질이다. "못났다"는 의식. 숨기-죄의식 및 죄책감. "틀렸다"는 의식. 내면의 당당함이 우선 되어야 한다. 친밀함은 진정한 관계 속에 가능하다. 죄인은 본능적으로 가리고 ..
설교 노트
2019. 10. 1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