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 설교 제목 : 십자가로 가까이
■ 본문 : 갈 2:20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설교 일자 : 2024년 3월 24일
■ 설교자 : 이찬수 목사
■ 설교 장소 : 분당 우리 교회
■ 설교 요약 :
- 고난주간 특별 부흥회가 내일 저녁 8시
- 신앙의 성숙도를 측정하는 방법 중에
삶의 초점이 어디로 가는가에 있다
성숙할수록 나의 내면으로 향한다

- 모든 변화는 나의 변화로부터 시작한다
마하트마 간디
바울의 이전의 삶은 외부에서 찾았지만
롬 7:24 이후에는 자신을 돌아보았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내 안에 있는 옛 자아와 싸워야

- 친절한 금자 씨 영화 : "너나 잘하세요"
남 탓과 책망에서 벗어나야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라는 유행가 제목이 떠오르기도 한다
스스로에 실망할 때
자아 팽창 시대에 자신도 모르게 시대 흐름에 물들게 된다.

- 실망이 될 때 자책의 자리로 가지 않고 십자가로 간다
갈 5:24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의 원점과 시작은 십자가이다
고전 15:31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 6:14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전 1:18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십자가를 묵상하며 해야 할 질문 두 가지
1) 나의 옛 자아가 죽었음을 믿고 선포하는가?
- 새로운 차원의 삶 : 내 삶의 운전대를 그리스도께서 잡는 삶
- 요 2:1-3 마리아처럼 삶의 운전대를 주께 맡기자
요 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 삶 속에서 나의 옛 자아의 죽었음을 고백하고 주께 삶의 운전대를 맡겨야
요 15:5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어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2) 그리스도의 영향으로 내 삶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 김도현 교수의 의역
새로운 차원의 삶
삶의 근원과 방향이 바뀌었다
- 고후 5:15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두 가지 숙제
- 개인적으로 나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도록 몸부림치자
- 교회적으로 섬김의 방향으로 살자
- 드림센터 사회환원 대신 매년 30억씩 환원하기로 했다

- 우리 죄위해 죽으신 주 찬양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십자가 그 사랑 감사하네
낢다 주의 형상대로 변화되리라
십자가 우릴 새롭게하리
놀라운 사랑 찬양하리라 우리를 위해 생명주셨네
놀라운 사랑 찬양하리라 십자가의 그 능력
십자가의 그 능력

- 오 주님 채우소서 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하신말씀 내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고백 세상것과 난 비길수 없네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 묵상과 적용 :
- 내 생각, 마음이 주께로 향해 있는지 늘 돌아보고 십자가 아래로 가자
- 내 마음, 내 자아의 원점은 십자가임을 기억하자

 

728x90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