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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
■ 본문 : 창세기 1:1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설교 일자 : 2025년 10월 19일
■ 설교자 : 이찬수 목사
■ 설교 장소 : 분당 우리 교회
■ 설교 요약 :
- 이어령 교수는 무신론자이고 교회에 비판적이었으나 세례를 받으셨다
"오늘부터 저는 신자의 길을 걷습니다. 그동안 많은 직함을 갖고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길을 떠납니다. 이 길이 외로울 수도 있지만 신자로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싶습니다"
어쩌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 와 같은 질문에 답과 같은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저술했다
"인생이란 아침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을 오후엔 알게 됩니다."
예레미야 33:3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한 무신론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까지의 인간적인 망설임을 담은 고백록"
로맹 올랑,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 같다 소제목,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오리무중의 상황
- 미국 이민 생활에서 "가고파" 가곡을 들으면 눈물이 흘렀다.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니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얼려 옛날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하숙생"을 들으니 슬퍼지고 비관적이 되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이제는 우울하지 않고 혼란하지 않다
힘들어도 편안해도 이제는 그 이유를 안다
우리가 놓쳐버렸다가 다시 찾은 15분은 창세기 1:1이다
- 히브리어 바라(창조하다) 동사는 주어가 항상 하나님이다
내 인생의 주어라 하나님인 것을 아는 것이 시작이다
주어가 되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삶의 질서가 세워진다
- 창세기 50장의 전개 방식
1-11장 인류 공통적인 이야기
12장부터 이스라엘 족장
모두 사람의 이야기다.
하나님을 과학이 아니라 관계로 만나야
- 시편 51:10 바라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나오는 구절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죄로 인해 파괴된 다윗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신 하나님
선대의 믿음은 자동적으로 후대에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창 28:16 하나님이 삶의 주어임을 뒤늦게 깨달은 야곱
창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지금 내 삶의 주어가 하나님임을 점검해야.
@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사람의 두 가지 목표
1) 세상을 창조주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민수기 13:32
민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수기 14:7-8 하나님께서 주어가 되셔서 인도하신다면 악평할 수밖에 없는 세상도 아름답게 볼 수 있다
민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2) 사람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출 2:2 잘 생긴 것을 보고, 히브리어 토브, 좋었다. 모세의 어머니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세를 바라봄
출 2: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창 1:4 토브,
창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나는 놓쳐버린 15분의 줄거리를 알고 있는가?
-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 묵상과 적용 :
-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내 뜻이 앞서지 않는지 돌아보자
- 주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보도록 노력하고 주의 도우심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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