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의 축복 - 2022년 5월 29일 설교 노트
■ 설교 제목 : 시냇가에 심긴 나무의 축복
■ 본문 : 시편 1:3
■ 설교 일자 : 2022년 5월 29일
■ 설교자 : 김영진 목사
■ 설교 장소 : 여명 교회
■ 설교 요약 :
- 요셉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창 49:22, 시 1:3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받은 축복
- 형통과 축복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
- 가나안 성도
교회에 안나가는 성도
광야의 나무처럼 메마른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 이후 너무나 쉽게 광야의 신앙 생활을 선택한다
- 쉬운 길, 편한 길만 선택해서는 하나님의 형통을 누릴 수 없다
- 사울은 40세에 왕이 되고 40년을 통치.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고 40년을 통치.
다윗은 어려운 길이나 꼭 가야할 길을 걸었지만 성경은 형통한 삶이라 한다
- 어려운 길이나 꼭 가야할 길을 가면, 옮은 길을 가면 성장과 변화가 있고 하나님의 형통을 누릴 수 있다.
- 1-2절 의인의 길
4-5절 악인의 길
3절이 결론이자 핵심
시편 36:8
@ 성도는 시냇가를 만나야 한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
창 12:1-2, 출 33:1
복과 장소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사람의 눈에 좋은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으로 가라
- 교회 : 각 개인과 지역 교회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이 축복
어떤 교회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여명 교회의 장점 :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교회, 가족 같은 순모임
우리의 시냇가는 우리 교회다
@ 우리는 이제 심겨야 한다
- 예레미야 17:6,8
같은 나무라도 사막에 있는지, 물가에 있는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 살전 3:6-7 온라인 만으로는 될 수 없다. 성도 간의 만남이 있어야 신앙생활의 형통함을 누린다
@ 우리가 누릴수 있는 주의 형통은
1)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축복
- 때가 되면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 우리는 때를 기다리며 순종해야.
-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엡 5:16-18 세월을 아끼라-때를 기다려야
기다리지 못하면 술 취한 것과 같다.
엡 19-21 때를 기다리는 성도. 서로 복종, 화답, 감사
정트리오 : 이원숙 여사와 곰탕집을 운영하며 7남매를 키우고 노년에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세움.
2)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축복
- 겔 47:12
- 시간이 지나도 빛이 나고 영향력 있는 삶
-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찾고 그 사명에 뛰어들어야
- 행 27:20, 24-25
- 누구나에게 늦은 때란 없다.
- 좋은 교회란 어디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민수기 24:5-9
- 시편 128:1-2
형통 : 앞으로 나아가다
■ 묵상과 적용 :
- 조바심 내지 않고 주의 때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축복과 기쁨을 누리자
- 좋은 교회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섬김의 영역을 찾자.
